[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한국은행의 5월 기준금리 인하로 다음 주부터 시중은행 대출금리도 인하된다.
9일 시중은행 관계자들에 따르면 시중은행 신규 대출자는 오는 13일부터 인하된 금리를 적용받고 기존 변동금리 대출 이용자는 3∼6개월 금리변동 주기에 따라 순차적으로 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코픽스 대출자는 코픽스 금리가 수신금리에 연동 돼 반영속도가 느린 만큼 다음 달 15일 경 부터 인하된 금리를 적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금금리가 내려가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은행 관계자는 "예금금리는 은행들이 자체적으로 정하는 데 이미 시장금리를 선 반영한 부분과 조달금리 변화에 따른 비용 등을 고려해 금리를 산정하기 때문에 빠르면 다음 주에 결정될 것"이라며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5월 기준금리를 7개월만에 0.25%p 내린 연 2.50%로 전격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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