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26억 원으로 전 년 동기 보다 17.1% 줄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3% 늘어난 1249억 원, 순이익은 8.7% 감소한 193억 원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236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3% 줄고, 매출은 1192억원으로 15.5% 늘었다. 별도기준 순이익은 200억 원으로 12.7%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지난 해 국내 포털의 검색광고를 대행해 온 오버추어와 결별하고 올 해 1월부터 검색광고 플랫폼을 자체 운영함에 따른 검색광고 영업비용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검색광고 영업비용에는 광고대행수수료, 마케팅 비용 등이 포함된다.
1분기 매출은 검색광고 자체 운영과 모바일 광고플랫폼 '아담'(Ad@m)을 필두로 한 모바일 광고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성장했다.
다음은 검색광고를 1월부터 자체 플랫폼 '클릭스'으로 전환한 효과와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아담'의 성장에 힘입어 전체 매출이 견조하게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검색광고는 클릭스에 등록한 광고주가 4월말 기준으로 19만 명을 넘어서며 안정적으로 성장한 덕에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34.7% 증가한 639억 원을 나타냈다.
반면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은 경기침체와 대형 광고주문의 위축 탓에 1.3% 감소한 511억 원을 기록했다.
게임 매출은 게임 자회사 온네트의 매출 감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 감소한 82억 원에 머물렀다.
다음은 올 해 초부터 PC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의 연속성 강화를 골자로 하는 모바일 혁신 전략을 펼쳐오고 있다
다음은 "소셜네트어크서비스(SNS) '요즘'과 '플레이스' 등 비핵심 서비스를 정리하고 마이피플과 다음앱을 중심으로 모바일부문의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모바일 앱과 웹은 개편 후 페이지뷰와 실행횟수가 각각 14%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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