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버니> 코믹 연기의 신 잭 블랙, 마성의 남자 대변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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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실화 소재와 잭 블랙, 매튜 맥커너히, 셜리 맥클레인 등 명품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버니>(수입: ㈜코리아스크린/ 배급: ㈜미디어데이)의 잭 블랙이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남으로 완벽 변신하며 관객들을 찾는다.

오는 6월 20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버니>가 코미디의 제왕 잭 블랙의 귀환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매력 폭발하는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매력 스틸은 남편을 잃은 미망인 ‘마조리’ 부인을 위로해주기 위해 선물과 케이크를 들고 찾아간 섬세한 ‘버니’와 자기 사이즈보다도 커 보이는 빅사이즈 팬티를 정리하고 있는 다정한 ‘버니’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웃음을 전한다.

극중 잭 블랙이 연기한 ‘버니’는 장례 준비부터 장례식 진행, 그리고 유족을 위한 애프터서비스까지 책임지는 등 도움이 필요하면 어디든 찾아가는 착한 이웃남자로, 모든 마을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다. 다정한 심성과 더불어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언변, 타고난 세일즈 실력과 같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선보여 마을 최고의 인기남으로 등극하게 된다. 이처럼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뿜어내며 여심뿐만 아니라 남심까지 흔드는 ‘버니’로 완벽 변신한 잭 블랙은 외모에서부터 풍겨지는 개그 본능과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특유의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할리우드의 대표 코미디 배우 잭 블랙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버니>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장례사 '버니'가 괴팍한 미망인을 살해한 사건이 벌어지자, 마을 사람들이 나서 오히려 살해용의자 ‘버니’를 옹호한다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스쿨 오브 락>에서 못생긴 외모로 밴드에서 퇴출당하자 가짜 교사로 위장 취업해서 학생들과 밴드를 만드는 ‘듀이’ 역할을 통해 단번에 코미디계의 강자로 떠오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잭 블랙은 이후 <로맨틱 홀리데이>, <비카인드 리와인드>, <쿵푸 팬더> <걸리버 여행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매번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여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1996년 텍사스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을 코미디로 재해석한 영화 <버니>에서 잭 블랙은 풍만한 바디라인과 여심을 녹이는 미소, 그리고 쉴 틈 없이 선보이는 코믹 연기를 통해 마성의 남자 ‘버니’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낸다. 또한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여배우로 꼽히는 셜리 맥클레인과 <매직 마이크>의 매튜 맥커너히와 함께 선보이는 환상의 연기 앙상블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지닌 마성의 장례사 '버니'가 괴팍한 미망인을 살해한 사건이 벌어지자, 마을 사람들이 나서서 살해용의자 ‘버니’를 옹호한다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 <버니>는 오는 6월 20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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