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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분에서 유명 가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순신이 질투에 사로잡힌 가수 팬들에게 달걀세례를 받고 몸싸움까지 벌이는 상황이 벌어졌다.
순신이 일하고 있던 레스토랑에서 벌어진 이 사건에 영훈과 재범이 달려들어 말려봤지만 이미 생달걀과 밀가루로 범벅이 된 순신은 처참한 몰골이었다.
이미 순신은 미령(이미숙 분)으로부터 준호(조정석 분)가 연아(김윤서 분)와의 내기에서 이기기 위해 자신을 이용한 것이라는 사실을 들은 상태였다.
또 미령 역시 자신의 재능을 인정했기 때문이 아니라 준호의 부탁 때문에 연기지도에 나섰다는 내용까지 들은 마당이라 순신의 상실감은 클 수 밖에 없었다.
급기야 순신은 준호의 매니지먼트사와의 인연을 끊기로 마음먹는 것은 물론 영훈의 레스토랑도 그만두겠다는 사실을 밝히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다.
그동안 ‘직장 선배’ 노릇으로 순신을 못마땅하게 보기도 했던 재범도 이 같은 상황에서는 지훈과 함께 순신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스토랑으로 찾아와 영훈과 재범에게 순신의 거취를 묻는 준호를 향해 두 사람이 원망에 찬 시선을 보이며 앞으로 순신의 편에서 어떤 활약을 펼쳐줄 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순신을 둘러싼 사건과 상황들을 지켜봐온 두 사람이자 순신이 어려운 시절 기꺼이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시종일관 순신을 물질적, 정신적으로 응원해온 두 사람이기 때문.
순신의 출생 비밀에 대한 고리들이 하나 둘씩 풀리면서 흥미를 더하고 있는 ‘최고다 이순신’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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