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신세계그룹이 편의점 시장 진출 여부와 관련해 "진출할 계획이 없다"며 "편의점 상품 공급 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13일 신세계 측은 "편의점 사업에 직접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편의점에 상품을 공급하고 마진으로 이익을 남기는 형태의 사업을 검토 중"이라며 "이를 위한 신사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진출 시기와 운영 형태 등 경영 전략을 짜고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이 상품을 공급할 편의점은 가맹점 91개와 직영점 1개를 갖춘 중소형편의점 '위드미'다.
신세계는 현재 20여 명으로 구성된 신사업팀을 구성해 편의점 상품 공급업 검토는 물론 신성장동력 발굴 등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앞서 신세계는 지난 1월 편의점 '위드미'에 상품 공급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 편의점 사업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것이 아니냐는 업계의 판단을 받아왔다.
신세계 관계자는 "상품 공급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조차 나오지 않았다"며 "확대 해석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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