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CJ오쇼핑은 자사가 후원하는 장민영 디자이너의 여성복 브랜드 '드민'이 지난 13일 홍콩 최대 명품 편집매장 I.T에 입점했다고 14일 밝혔다.
드민은 이탈리아 폴리모다 패션학교를 졸업하고 장폴고티에, 휴고보스 블랙에서 활동한 장 디자이너가 지난 해 9월 CJ오쇼핑의 후원으로 론칭한 브랜드다.
I.T는 자체 브랜드와 명품 편집 매장을 운영하는 홍콩 최대 패션 그룹으로 중국과 홍콩 등 중화권에 700개, 유럽 등지에 1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한 홍콩 최대 패션샵이다. 국내 브랜드 입점은 드민이 최초다.
드민은 하이산(Hysan) 지역 등 총 3개 매장에 입점해 있다.
최윤정 CJ오쇼핑 트렌드사업부장은 "드민의 해외진출은 브랜드 론칭 8개월만에 이뤄진 것으로 현지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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