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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한 ‘장옥정’에서는 옥정(김태희 분)이 김대비(김선경 분)로부터 불임약을 받아먹을 위기에 처했으나 아들을 갖지 못할 바에야 자결을 하겠다는 강단 있는 행동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이날 이순(유아인 분)은 옥정에게 취선당을 선물하며 내명부 종 4품 후궁으로 임명했다.
인현(홍수현 분)은 옥정이 숙원에 오른 기념으로 하례연을 열어주려 했으나 김대비는 더욱 성대하게 연회를 개최해 옥정의 하례연을 방해했다. 이 사실에 옥정은 김대비의 연회장으로 걸음을 옮겨 태연하면서도 당당한 행동을 취했다.
또한 인현에게 “서운하다”는 말로 맞섰다. 이 광경을 본 이순은 옥정의 편에 서서 인현을 나무랐고 김대비에게 등을 돌렸다. 김대비는 기침을 하다 각혈을 하며 자리에 몸져누웠다.
서인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내명부 기강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구실로 옥정을 내쫒아야 한다는 상소를 올렸다.
이에 옥정은 석고대죄를 올리는가 하면 민유중(이효정 분)에게 자신을 죽이려 했던 사실을 이순에게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조선 정치판의 새 전략가다운 협상을 벌였다
특히 옥정은 김대비에게 잘못을 빌고 있는 자리에 이순이 온 것을 확인했으나 모른척하고 눈물을 흘리며 지난날 불임약을 먹이려했던 사실을 말해 김대비를 곤혹스럽게 했다.
정치판에 뛰어든 옥정이 여러 번 위기가 닥쳐왔음에도 서인과 맞서는 등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극의 재미를 배가 시키고 있다. SBS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3회는 오는 20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스토리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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