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전자, WIS2013에서 다양한 스마트기기 선보여

스마트TV, 스마트 인터랙션 등 다양한 체험공간 통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기회 마련

김영주 기자
이미지
삼성전자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3 월드 IT 쇼 (World IT Show 2013)’에 참가해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대통령상을 받은 85형 UHD TV, 장관상을 받은 ‘갤럭시 S4’와 ‘SSD 840’ 제품 등을 선보이고 소비자들이 스마트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총 864㎡(260평)의 대규모 체험형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장 전면에는 세계 최대 크기의 ‘85형 UHD TV’와 국내에 처음 공개하는 ‘커브드 OLED TV’ 그리고 ‘갤럭시 S4’ 가 전시돼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전시장 중앙에 위치한 ‘컨버전스’공간에서는 삼성 스마트 기기간 콘텐츠를 공유하는 ‘스마트 뷰(Smart View)’, ‘스크린 미러링(Screen Mirroring)’ 등을 선보인다.

대통령상 수상한 85형 UHD TV, 국내 첫 공개 커브드 OLED TV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85형 UHD TV ‘85S9’이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해 초 CES에서 처음 선보인 85형 UHD TV는 풀HD보다 4배 더 높은 해상도와 웅장한 사운드가 특징인 최고급 TV이다.

‘다이아몬드 블랙 패널’과 ‘마이크로 디밍 얼티밋(Micro Dimming Ultimate)’ 기술을 채택해 초대형 화면에서 다양한 영상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 주며, 프레임에 내장된 고성능 스피커가 120와트의 풍부한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향후 어떠한 UHD 표준에도 완벽히 대응할 수 있도록 85형 UHD TV에 ‘에볼루션 키트’ 기능을 적용해 진화하는 TV의 진면목을 보여 주고 기존에 없던 ‘타임리스 갤러리(Timeless Gallery)’디자인을 더해 품격을 더했다.

지난 1월 CES2013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던 ‘커브드 OLED TV’도 국내에 처음 선보이며 꿈의 디스플레이 OLED의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특히, 커브드 OLED TV는 하나의 화면에서 동시에 두 가지 영상과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삼성전자 고유의 ‘듀얼 뷰(Dual View)’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이외에도 75형 초대형 TV를 중심으로 대형TV 라인업을 선보였다.

‘삶의 동반자’ 갤럭시 S4, 빠르고 정확한 NX300 카메라 

삼성전자가 선보인 ‘갤럭시 S4’는 우리 삶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 ‘삶의 동반자(Life Companion)’라는 모토아래, 인생을 ‘즐겁게’, ‘편리하게’,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적용했다.

세계 최초로 풀HD 슈퍼 아몰레드(Full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 채택으로 더욱 얇고 가벼워진 ‘갤럭시 S4’는 사진에 생생한 소리를 담을 수 있는 ‘사운드&샷(Sound&Shot)’, 다양한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S 트랜슬레이터(Translator)’ 기능 등을 통해 더욱 스마트해졌다.

출시 한 달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7천 대를 돌파한 스마트 카메라 ‘NX300’과 ‘아티브(Ativ) 스마트PC’도 선보인다.

‘NX300’은 2천 30만 화소로 하이브리드 AF, 초당 8.6매의 고속연사, ISO 25600을 지원하는 등 고성능 DSLR과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 주는 미러리스 카메라이다.

‘아티브 스마트PC LTE’는 상황에 따라 노트북의 키보드를 분리할 수 있고 LTE의 빠른 속도를 갖춰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만 담은 제품이다.

고성능 대용량의 차세대 저장장치 SSD 840 

‘SSD 840’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3bit MLC 낸드 기반으로 시장 주력 용량을 120GB에서 250GB로 두 배 확대했고 500GB이상 대용량 시장확대를 주도해 SSD 대중화에 기여한 제품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여 일반 소비자가 보다 쉽게 스토리지 교체와 컴퓨터 최적화를 할 수 있도록 사용 편리성을 극대화 했다.

다양한 체험공간 통해 관람객들에 직접 다가가는 기회 마련 

삼성전자는 제품 전시 이외에도 ‘스마트 인터랙션’ 룸, ‘홈시어터’ 룸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스마트 인터랙션’ 룸에서는 2013년 삼성 스마트TV의 진화된 동작인식 기능과 자연어를 인식하는 음성인식 기능을, ‘홈시어터’ 룸에서는 진공관을 탑재한 7.1채널 ‘HT-F9750W’ 홈시어터의 풍부한 음향을 체험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