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전자 에어컨 간판모델 김연아, 광주의 에어컨 생산 현장 찾아

김영주 기자
이미지
에어컨 국내 1위(브랜드스탁, 2013 브랜드스타 에어컨부문 1위) 삼성전자의 에어컨 생산 현장에 세계 1위 피겨 퀸 김연아 선수가 20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삼성 에어컨의 국내판매 정상 등극(업계추정)과 피겨 퀸 김연아의 선수 복귀를 축하하는 동시에 에어컨 성수기를 대비해 생산에 여념이 없는 삼성전자 그린시티(광주사업장)의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 스마트에어컨의 모델로 5년째 활약 중인 김연아는 전라남도 광주의 삼성전자 그린시티(광주사업장)를 처음으로 방문해 본인의 이름을 딴 ‘김연아 스페셜 스마트에어컨 Q9000’의 생산 과정을 경험했다.

김연아는 그린시티 임직원들에게 간식과 기념선물을 전달하는 등 에어컨 판매 성수기에 앞서 바쁘게 일하는 생산현장의 임직원들을 응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김연아의 친필 사인이 담긴 ‘김연아 스페셜 스마트에어컨 Q9000’ 총 3대를 특수 제작했다.

삼성전자는 이 특별한 제품을 여름철 무더위에 고생하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에어컨 생산 현장을 방문한 김연아는 “광고 모델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좋은 기회였다”며 “대규모 시설과 Q9000이 순식간에 만들어지는 광경은 정말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 조희정 사원은 “TV에서만 보던 김연아 선수를 직접 만나 너무 흥분된다”며 “현장에 있는 임직원까지 생각하는 김연아 선수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