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배우 노현희, 성형 부작용 사례자들 위한 각별한 ‘수호천사’ 손길 펼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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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현희가 성형 부작용 사례자를 위해 ‘힐링 멘토단’과 적극적인 ‘수호천사’ 행보에 나섰다.

현재 노현희는 ‘힐링라이프캠페인’과 함께 잘못된 성형 지식으로 인한 성형중독과 성형부작용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는 '힐링 멘토'로 맹활약하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노현희가 최근 ‘힐링라이프캠페인 카페’에 접수된 성형 부작용 사례자 배모양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신영식 닥터멘토, 방정환 법률멘토 등 '힐링멘토단'과 의기투합, 사례자의 고민을 들어주고 의학적인 자문과 법률적인 지원을 통해 올바른 해결 방법을 찾아 나선 것. 카운슬링을 위해 배양을 만난 노현희는 배양의 두 손을 꼭 잡고 진심을 다한 위로를 아끼지 않는 등 진정한 '힐링 멘토'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배양은 지난해 8월 16일 신사역 인근 병원에서 눈밑지방재배치와 일명 애교살 수술을 동시에 받은 이후, 사시와 물체가 겹쳐 보이는 복시 현상 때문에 걸을 때 균형을 못 잡는 등 일상 생활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 게다가 배양의 상태는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됐고, 여러 대학병원에서 CT 및 MRI 촬영과 진찰 결과 의사에 따라서는 영구적인 장애가 될 가능성도 크다는 진단을 내렸다.

배양은 '힐링 멘토단'과의 상담자리에서 “이런 부작용이 생길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평생 이렇게 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정말 막막하다. 너무 힘들어 차라리 한쪽 눈이 안보였으면 하는 생각을 한적도 있고 자살 충동에 시달리고 있어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다. 다른 건 다 필요 없고 눈만 원상복구가 됐으면 좋겠다”고 울음을 터트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노현희는 “배양의 사연을 들으면서 누구보다 그 마음을 잘 알아 너무 마음이 아팠다. 여러 멘토분들과 함께 지원 가능한 부분을 찾고 있다"며 '힐링 멘토'로서 배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노현희는 "이 분 뿐만 아니라 성형 부작용으로 마음의 상처를 갖고 있는 분들이 혼자서만 괴로워하지 말고 고민을 나눠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힐링 멘토' 노현희는 앞으로도 올바른 '성형 아이콘'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며 성형부작용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사진=제이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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