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극본:하청옥/연출:이형선,최은경)’의 명장면으로 떠오른 ‘뚝딱커플’ 한지혜-연정훈의 장보기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격 공개됐다.
오늘 공개된 ‘금 나와라 뚝딱!’ 미공개 비하인드 스틸 컷에는 대형마트를 배경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한지혜와 연정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들은 각자 하나씩 파프리카를 손에 들고 스태프들과 즐겁게 리허설에 임하는 한편, 프로야구 시구를 연상케 하듯, 파프리카를 들고 와인드업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한지혜에게 시구비법을 전수하던 연정훈은 누군가를 향해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내보이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된 14회 방송 중 한 장면으로 진짜 부부가 된 듯, 함께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몽희(한지혜 분)-현수(연정훈 분)의 다정하고 유쾌한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반찬거리를 고르던 중, 현수는 “시집가도 안 쫓겨 나겠어요. 음식 잘하는 여자는 못생겨도 안 쫓겨 난다던데...” 라며 몽희에게 장난을 걸었다. 이어 “내가 못생겼다는 말이신가 지금?” 이라고 반문하는 몽희를 위아래로 훑어보던 현수는 “몸매는 좀 되지. 아쉬운 대로...” 라고 몽희를 놀려댔다. 현수의 귀여운(?) 놀림에 역으로 장난끼가 발동한 몽희는 진열대 위의 파프리카를 현수의 뒤통수에 던져 응수했다.
방송 이후, ‘금 나오라 뚝딱!’ 시청자게시판을 비롯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오늘 현수와 몽희의 장보는 장면은 정말 재미있었다. 금뚝 명장면 인증!”, “드라마가 아닌 시트콤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웃음!”, “한눈에 봐도 웃음 가득한 촬영분위기가 짐작되네.”, “두 분다 조만간 프로야구경기에 시구하실 듯~”, “다음주 방송도 기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산층의 허세와 실상을 풍자적으로 그려내며 가족과 결혼에 대한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웃음과 눈물이 공존한 세태공감 스토리, 유쾌한 극 전개가 한데 어우러지며 주말 저녁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은 매주 토,일요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