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013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obile Asia Expo)에 한국 스마트 용품 진출

김영주 기자
한국스마트산업협회(www.kosia.org)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상해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에 한국 스마트 용품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총 4개 부스를 구성해 국내 우수 스마트 용품 브랜드인 ‘몹씨’관을 구성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지난 2월 스페인 발로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주최사인 GSMA와 업무협약을 체결, 그 후속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GSMA와 협력해 해외 바이어 상담회 등 밀착된 수출지원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협회 백경미 대외협력팀장은 “현재 국내 스마트 용품 시장규모는 올해 1조6000억원으로 예상되나, 해외는 50조원대로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점유율이 낮아 블루오션 시장”이라고 밝혔다.

백 팀장은 “잠재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앞으로 협회는 GSMA를 비롯한 해외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격적으로 해외진출에 나설 것이며, 이를 통해 스마트 용품이 주변산업에서 벗어나 당당히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단일 산업으로 부각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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