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BS ‘직장의 신' 이희준·전혜빈, 나란히 쌀화환 기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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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희준과 전혜빈이 독거어르신을 위해 나란히 쌀화환을 기부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제작발표회 전혜빈, 이희준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진행한 ㈜드리미는 이희준과 전혜빈의 요청에 따라 서울 강동구에 독거어르신을 위한 쌀화환 각 50kg과 60kg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전혜빈과 이희준이 기부한 쌀화환은 DC인사이드 이희준갤러리와 전혜빈의 중국 팬들이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배우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 오후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 ‘직장의 신’ 제작발표회에 보내왔던 전혜빈 이희준 응원 드리미 쌀화환이다.

두 배우가 기부한 쌀화환은 서울 강동구에서 24일 진행하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봄나들이 사업 ‘봄날’에 참가하는 60명의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봄날’ 행사는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들이 산과 바다, 문화유적을 접할 수 있는 여행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갖도록 준비됐다.

이희준의 팬들은 드리미 쌀화환에 ‘무팀장님 갤에 출근카드 좀 찍으시죠? DC 인사이드 이희준갤러리’란 메시지로 이희준을 응원했고, 전혜빈의 중국 팬들은 ‘여기 전여신 드라마 완전 대박, 百度全慧彬吧及全氏包子铺’란 메시지로 전혜빈을 응원했었다. DC인사이드 이희준 갤러리는 지난 해 11월 KBS ‘전우치’ 제작발표회에도 이희준 응원 드리미 쌀화환 100kg을 보내와 구세군 자선냄비에 사랑의 쌀을 기부했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은 자격증만 120개를 보유했지만 만능 계약직으로 살고 있는 미스김(김혜수 분)과 그를 둘러싼 직장 동료들의 일과 사랑을 코믹하게 풀어낸 로맨틱코미디다. 전혜빈 이희준을 비롯해 2AM 조권, 김혜수, 오지호, 정유미, 이미도, 김기천, 김나운, 김응수, 나승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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