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친 사랑’ 장윤서, 절친 오초희와 마라톤 대회 1등 기쁨 만끽 인증샷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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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몸매 종결자 배우 장윤서가 ‘건강 미인’의 위엄을 입증했다.    

tvN 일일드라마 ‘미친 사랑’에서 속사포 화법으로 줌심(아줌마 心)을 사로잡고 있는 장윤서가 지난 25일(토)에 열린 ‘나이키 쉬런 서울 7K’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7km 코스를 완주하며 연예인 참가자들 중 1등을 차지, 남다른 운동신경으로 대회 관계자는 물론 주변을 깜짝 놀라게 만든 것.   
 
최근 드라마 스케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가운데 완주 의지를 불태우며 대회에 참가한 장윤서는 철저한 준비 운동 후 레이스를 시작,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7km라는 결코 짧지 않은 거리를  지친 기색 하나 없이 가볍게 완주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연예인 참가자들 중 가장 빨리 결승선을 끊은 장윤서는 2등과의 상당한 격차를 두고 1등을 기록해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어 같이 참가한 절친 오초희가 2등을 기록하자 한 걸음에 달려가 완주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미스인터내셔널 선발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인으로 알려진 장윤서는 평소에도 운동매니아로 소문이 자자하다. 요가는 물론 테니스, 골프, 수영 등 모든 운동 종목을 섭렵하며 철저한 건강관리로 고혹적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
 
마라톤 대회 경기직후 장윤서는 “뛰는 동안 힘든 것도 잊고 재미있었다. 완주한 사실만으로도 기쁜데 1등 기록해 잊지 못할 추억이 하나 더 생겼다”며 “완주한 의지로 연기도 더 열심히 하며 끈기 있게 노력하는 배우가 될테니 계속 해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일일드라마 ‘미친 사랑’에서 박선영(윤미소 분)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절친한 친구 ‘김종희’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장윤서는 실의에 빠진 친구를 위해 시원한 몸싸움은 물론 뜨거운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열혈 의리녀로 맹활약 중이다.   

사진=We Rule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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