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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별을 쫓는 아이> 이후 팬들이 애타게 기다려 온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이 마침내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올 여름으로 국내 개봉을 확정지은 <언어의 정원>이 유난히도 애니메이션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극장가에서 단연 돋보이는 이유는 지난 2007년 국내 개봉시 장안의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초속5cm.>와 2011년 국내 개봉한 <별을 쫓는 아이>를 연출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최신작이기 때문이다.
5월31일 일본 개봉 예정인 이 작품은 이미 유튜브에서 티져 예고편을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일본에서의 열풍을 예고해 왔다.
아울러 국내에서도 그 바통을 이어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작품의 국내 개봉 소식만으로도 많은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이번 작품의 포스터는 사랑, 그 이전 사랑의 이야기라는 카피가 보여 주듯이 주인공인 두 남녀간의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를 보는 이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더구나 이번 <언어의 정원>은 2013년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국내 개봉에 앞서 팬들과 먼저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감독의 방한도 추진중에 있어 국내 팬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이번 <언어의 정원>은 한 여름 내리는 빗줄기처럼 보는 이들의 가슴을 촉촉히 적셔 줄 올 여름 최고의 감성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흥분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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