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윤은혜가 제안하는 여름 맞이 서머 메이크업

김영주 기자
이미지
평년보다 일찍 다가 온 여름을 맞아, 국내 메이크업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는 뷰티 아이콘 윤은혜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과 함께 한 화보에서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한 과감한 모습을 선보이며 여름 트렌드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이번 화보에서 윤은혜는 기존의 청순하고 갸날픈 이미지에서 벗어나, 대담한 원색의 아이라인으로 눈꼬리를 강조한 메이크업과, 한동안 고수해 온 롱 웨이브 헤어와는 차별화되는 숏 커트 헤어 스타일 등으로, 최근에 대중에게 각인되고 있는 그녀의 이미지에 큰 변화를 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느 해보다도 뜨거울 것으로 전망되는 올 여름을 위한 윤은혜와 맥의 메이크업 제안은, 사계절 사용해 온 검정색 아이라인에서 탈피해서 좀 더 과감한 컬러의 아이라인에 포인트를 둔 메이크업. 펄감이 있는 보라색의 아이라인으로 신비한 매력을 더하거나, 에메랄드 바다 같은 그린 컬러의 아이라인으로 싱그러움을 더하며 다가오는 길고 더운 여름을 즐길 것을 추천했다.

기존의 비비드한 컬러 립 메이크업 열풍을 이번 여름에는 아이 메이크업으로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맥과의 이번 화보 촬영에서 윤은혜는, 과거 그녀가 출연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는 드라마에서 선보인 보이시한 숏 커트 헤어 스타일을 본인이 직접 제안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고혹적이면서 세련된 퍼플 아이와 핑크 입술의 조화

신비롭고 매혹적인 느낌을 주는 퍼플 컬러의 아이라이너를 사용했다.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의 풍부한 펄이 함유된 아이라이너로 도톰하고 볼륨있게 그린 아이라인에, 부드러운 핑크 컬러로 입술을 물들여 전체적을 세련되면서 고혹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이때 명심해야 할 것은 땀과 피지를 이겨낼 매끈하고 윤기있는 피부 메이크업이다. 덥고 귀찮은 여름이니만큼 피부톤과 결을 정리하고 피부를 화사하게 커버하는 간편한 페이스 제품을 추천한다.

시원하고 경쾌한 느낌의 그린 아이와 산호색 입술의 조화

무더운 여름, 더욱 과감하게 여름을 즐길 준비가 되어있다면 이번 봄, 여름 패션 트렌드이기도 한 그린 컬러로 아이 메이크업을 시도해 볼 것. 화사하면서도 투명하고 보송한 피부 메이크업에, 펄이 가미된 에메랄드 그린 컬러의 워터프루프 아이 라이너로 아이 라인을 연출하고,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로 눈매를 선명하고 깔끔하게 만들어 주어 바다를 연상시키는 시원한 이미지로 변신한다. 입술은 그린과 보색을 이루는 산호색 립스틱을 발라주어 경쾌하면서도 청량감있는 룩을 완성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