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도시바, 인텔 하스웰 프로세서 지원 고성능 SSD Q 시리즈 출시

문현지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문현지 기자] 도시바 일렉트로닉스 코리아(대표 미야자키 요이치, 이하 도시바)는 인텔 차세대 프로세서 ‘하스웰(Haswell)’의 절전 기능을 지원하는 고성능 SSD Q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업계 최저 수준의 전력 소모에 맞춰 설계된 자사 제품에 전력효율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프로세서 하스웰의 디바이스 슬립기능(DEVSLP) 지원을 추가함으로써 하스웰 프로세서가 탑재된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배터리 충전 없이 좀더 긴 사용시간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출시된 Q시리즈는 19nm MLC NAND 플래시를 탑재하였으며 최대 512GB의 저장용량을 제공하며 모든 용량에서 동일한 연속읽기/쓰기(552MB/ 501MB) 속도 지원으로 하이엔드 노트북은 물론 일반 노트북과 데스크톱 에서도 고성능, 저전력의 장점을 바탕으로 강력한 컴퓨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한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최대 300%의 랜덤 성능을 향상하여 일반 사용자들의 요구 사항을 신규 제품에 최대 반영하였다고 밝혔다.

도시바 관계자는 “기존 자사제품에서 부족한 부분으로 평가되었던 4K 랜덤 성능을 최대 300% 향상하여 성능적 경쟁력을 갖췄으면서도 부담없는 가격으로 모든 일반 사용자들이 SSD를 범용 저장장치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하여 가격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업계 최고의 가성비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SSD 사용자가 간과하기 쉬운 데이터 신뢰성 부분에 대해서도 도시바 독자적인 강력한 ECC 기술(QSBC 기술)과 Windows 8에서 지원하는 차세대 TRIM기술(Deterministic zeroing TRIM)을 통해 가격과 성능 그리고 안정성을 모두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