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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영된 tvN 드라마 <우와한 녀>(연출 김철규|극본 박은혜)에서는 지성기(권율)와 공정한(박성웅) 사이에 지성기(권율)가 모르는 지성기(권율) 가족과 관련된 비밀의 키가 존재함이 드러나며 묘한 긴장감을 조성, 그간 미스테리한 인물로 떠오르던 지성기(권율)에게 어떤 비밀이 존재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중 애인 사이인 공정한(박성웅 분)과 지성기(권율)가 교통사고로 잃게 된 지성기(권율) 부모님의 묘지에 가는 모습이 먼저 그려졌다. 지성기(권율)는 부모님의 묘지 앞에서 부모님과 함께한 마지막 순간에 대해 입을 열었고 사고가 나기 직전 부모님과 함께 차 안에서 노래를 부르던 모습을 회상, 당시 기억이 생생한 듯 애처로운 눈빛과 슬픈 미소를 띤 얼굴로 가족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공정한(박성웅)은 긴장된 표정으로 숨겨둔 상자 하나를 꺼내 보였고, 지성기(권율)의 등장에 황급히 상자를 감춰 상자 속에 그와 연관된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암시했다. 특히 지난 화, 지성기(권율)를 찾는 사람의 등장에 공정한(박성웅)은 당황하고 불안해 하며 지성기(권율)를 모른다고 답한 바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결국 극 말미 공정한(박성웅)은 긴장된 표정으로 판도라 상자를 열었다. 상자 속에는 예상치 못한 지성기(권율)의 깨진 가족 사진이 들어있어 지성기(권율)에게 또 다시 위기와 반전이 다가오고 있음을 예고했다.
권율은 초반 위기의 중심에 선 인물로 등장, 극중 '지성기'를 둘러싼 비밀이 밝혀지는 스릴러의 중심에서도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내며 순애보적인 연기를 훌륭히 소화, 상황과 대조되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극의 위기를 더욱 극대화 시켰다는 연기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말미에 공개된 판도라 상자 속 사진을 통해 결국 극중 위기의 주인공은 지성기(권율)로 드러나며, 그간 공정한(박성웅)이 지성기(권율)를 가족처럼 도와 온 이유도 따로 있던 건 아닌지 궁금증이 고조, 전개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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