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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국내 토종 리딩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제3회 희망나눔캠핑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일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1박2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블랙야크, 마운티아, 마모트 고객 및 일반 캠퍼 등 온라인 추첨을 통해 선발된 500개 팀 총 2,000여 명의 캠퍼들이 참가, 업계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블랙야크의 사회환원 활동의 일환인 자선나눔 행사와 국내 유명 가수들의 신개념 캠핑콘서트를 함께 진행해 캠핑의 진화를 제시하며 업계 리딩 기업으로써의 면모를 보였다.
이번 희망나눔캠핑축제에는 그 동안 캠핑을 즐길 기회가 적었던 15팀의 다문화 가족이 초청되었으며 블랙야크는 참가비 전액을 이날, 수원 다문화 가정 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이 외에도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코펠정리하기대회 ▲가족들에게 서로의 마음 고백하기 ▲페이스페인팅 ▲보물찾기 등 아이들과 가족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저녁에는 가족상(대가족)•잉꼬상(노부부) 등의 본상과 40주년 특별상 등 10개의 상을 시상하며 불꽃 축제와 함께 캠핑 콘서트가 시작되었다. 홍경민을 MC로 더원•노브레인•바다•나인뮤지스 등 6팀의 가수들과 함께 열린 ‘MBC 특집 희망 나눔 콘서트’로 축제의 열기는 한층 뜨거워졌다.
행사에 참가한 채은미씨(35•경기)는 “타사 용품 캠퍼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진 다는 점이 색달랐고,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축제를 즐기며 나눔도 실천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신재훈 이사는 “희망나눔캠핑축제는 자사제품 체험을 통한 캠핑매출 확대에 국한된 행사가 아닌 캠핑문화의 발전을 위한 고객과의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가족•주말 레저 발전과 유익한 캠핑 문화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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