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엔저로 관광수지가 11개월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4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월별 '관광동향분석'에 따르면 지난 4월 관광수지는 일년 전 1억8700만 달러에서 1억7800만 달러 적자로 적자폭이 커진 것으로 집계됐다.
올 해 4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11억8700만 달러를 썼지만, 외국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소비한 관광지출은 13억6600만 달러에 달했다.
이에 따라 관광수지는 지난 해 6월 1억3800만 달러 적자로 돌아선 것을 시작으로 열한 달째 마이너스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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