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경제민주화, 지하경제 양성화 등과 관련해 "막연한 반기업 정서 일변도로 진행돼 기업활동의 위축을 초래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현오석 부총리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제8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대기업 불공정 거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일부 대기업의 잘못된 관행을 시정하는 계기로 연결돼야지 막연한 반기업 정서 일변도로 진행 돼 기업활동 위축을 초래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현 부총리는 이어 "경제적 약자에게 확실한 도움을 주고, 국민적 공감대 부족한 정책은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대기업 장점은 살리되 잘못된 관행은 시정한다는 '경제민주화' 3원칙을 통해 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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