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여왕의 교실> 윤여정-이기영-최윤영-정석용-진경-리키김, 막강 선생님 군단 총출동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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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교실’ 윤여정을 필두로 이기영-최윤영-정석용-진경-리키김 등 ‘퀸라인’의 ‘막강 교사진’이 총출동한 위풍당당 ‘개학식’이 공개됐다.

윤여정-이기영-최윤영-정석용-진경-리키김은 6월 12일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여왕의 교실’(극본 김원석, 김은희, 연출 이동윤 /제작 MBC, IOK미디어)에서 ‘산들 초등학교’를 이끌어 갈 선생님 군단으로 관록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 이와 관련 카리스마 있는 교장선생님 역을 맡은 윤여정을 위시해 이기영, 최윤영, 정석용, 진경, 리키김이 각각 교감선생님과 6학년 담임선생님, 원어민 영어선생님 역을 맡아 ‘산들초등학교’의 새학기 개학식 장면을 담아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장선생님 윤여정을 선두로 한 교사진과 아역돌들이 의기투합한 첫 개학식 장면 촬영은 지난 5일 5일 강남구 세곡동 세명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됐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답게 개학식 장면에 아역 엑스트라만 250명이 동원되는 이례적인 장면이 펼쳐졌던 상태. 막강 선생님 군단과 아역돌이 뿜어내는 ‘포스’가 현장을 압도했다. 무게감 있게 ‘힘을 준’ 촬영 스케일과 명품 배우진들의 카리스마로 개학식 장면이 완벽하게 표현됐던 것.

특히 윤여정은 7시간이 넘도록 강단에 올라 계속 학생들에게 훈시를 늘어놔야하는 다소 격한 연기를 펼치면서도, 쉬는 시간이면 서로 장난을 치는 아이들의 모습에 미소를 짓는 등 즐거워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이기영, 최윤영 등 다른 배우들 역시 장시간 촬영으로 지쳐버린 250명의 아역배우들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보살피는 등 고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는 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최선을 다하는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에 제작진 모두 ‘화이팅’을 외치며 의욕을 다졌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측은 “비밀스런 교장선생님으로 파격 변신한 윤여정을 필두로 ‘퀸라인’ 명품 배우 선생님 군단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레전드급 카리스마를 갖고 있는 윤여정이 명품 배우군단과 함께 극의 중심을 잡으며 교사진들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 제작진을 감탄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여왕의 교실’은 스스로가 부조리한 사회의 권력자가 되어 아이들을 궁지에 내모는 마여진 선생과 이에 굴하지 않고 대항하며 스스로 현실을 깨달아 가는 6학년 3반 아이들의 에피소드를 담아낸다. 매주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현실감 넘치는 소재로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여왕의 교실’은 ‘남자가 사랑할 때’ 후속으로 오는 6월 1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MBC, IO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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