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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패션의 완성은 가방이다.’ 진부한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패션에 있어서 핸드백은 스타일의 기본 정석임에는 틀림없다. 옷 매무새를 마무리하는 가방은 단순히 포인트 아이템을 넘어서 그 날의 전체적인 스타일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 핸드백은 밋밋한 의상에 화려함을 더하거나, 지나치게 화려한 의상에는 단순미를 가미해 전체적인 의상의 균형을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 이번 여름에는 심플하면서 모던한 선을 강조하고 컬러나 패턴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백이 트렌드이다. 그 어느 여름보다 강렬하고 화려한 가방으로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자.
#여름은 역시 컬러의 계절! 컬러백으로 시원한 여름 보내기
여름은 역시 컬러의 계절이다. 이번 여름에도 채도가 높은 청명한 오렌지, 레드, 옐로우 등의 비비드 컬러 가방이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다. 빈치스벤치의 마케팅 팀에서는 “연일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며, 일찍 찾아온 여름을 맞이해 여름패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컬러 백은 핫팬츠에 티셔츠 한 장의 가벼운 차림은 물론, 셔츠가 메인이 되는 오피스 레이디 룩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어 감각적인 스타일링 연출이 용이하다. 만약, 비비드한 컬러 백이 자칫 유치해 보일 수 있다고 생각된다면 소재에서 오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가죽 컬러 백을 선택하면 발랄함과 고급스러움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고 전했다.
#개성 있는 나만의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패턴 백으로!
다양한 프린트가 들어가 과감하고 화려한 느낌의 패턴 가방은 스타일링에 독특한 감각을 보태는데 일조한다. 브라스파티의 한 관계자는 “이번 여름에는 그 어떤 패턴이라도 좋다. 플라워, 도트, 스트라이프 등 다양한 패턴이 대거 쏟아지며 밋밋한 의상에 임팩트 있는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똑똑한 가방들이 더욱 많아졌다. 특히, 문양을 가방 위에 고스란히 페인팅 하는 기법의 패턴 백은 기본이고, 펀칭 기법을 적용하여 물결 모양을 연상시키는 패턴 백, 스터드를 하나하나 박아서 도트 문양을 연출한 패턴 백 등 다양한 방식으로 트렌디한 감각을 표현한 패턴 백들이 좋은 평을 얻고 있다.”면서 “하지만 제 아무리 유행의 선두에 서 있다고 하더라도 다양한 패턴 무늬의 가방을 소화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가방이 화려하면 다른 액세서리는 최대한 단순하게’ 공식에 따라 패턴 가방 하나에만 시선을 집중시키는 센스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진=빈치스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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