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에너지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에 변종립(52) 전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이 임명됐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에너지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으로 변종립 전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변 신임 이사장이 주요 정책입안 능력과 추진력이 뛰어나고 기후변화에너지정책국장을 지내는 등 에너지 업무를 맡으며 전문성을 키워왔다고 임명 이유를 설명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변 신임 이사장은 에너지 수요관리와 효율향상,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기후변화 대응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에너지관리공단의 이사장으로서 소임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변 이사장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 산업혁신과장, 지식경제부 투자정책관 등을 역임했으며 올 해 4월 22일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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