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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 자기 감정에 솔직한 “담백남”, 망연자실 짝사랑 ‘포기’?!
월요일, 우성(김태훈)은 선미(전미선 분)가 정우(이훈 분)의 프러포즈를 승낙했다고 오해, 일말의 가능성으로 선미(전미선)에게 고백한 후 마음을 비운 ‘포기’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자신을 못 본 척 지나치고 평소와 같이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선미(전미선)의 모습에 “최악의 상황은 거절이 아니라 무시구나”라며 착잡해 했다. 하지만 우성(김태훈)의 고백이 믿기지 않는 선미(전미선)는 우성(김태훈)에게 “장난이죠?”, “왜요?”, “언제부터요?” 라는 등 우성(김태훈)의 짝사랑 스토리를 꼬치꼬치 캐물었고 그런 선미(전미선)의 태도에 우성(김태훈)은 황당해하면서도 담담하게 하나하나 답했다. 우성(김태훈)은 오매불망 짝사랑 스토리를 일상처럼 소소하게 전하며 마음을 한풀 놓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친 마음으로 집에 돌아온 우성(김태훈)이 순정(지우 분)이에게 “그냥 우리 둘이 행복하게 살자”라고 말하는 모습은 짝사랑이 포기에 이른 것 같이 보여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지나치게 감정적이지 않고 담담한 이야기에 가까웠던 김태훈의 고백 스타일은 40대 남자의 순정을 그린 ‘담백한 고백’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화요일 : 짝사랑 ‘거절’ 아닌 ‘무시’에 섭섭한 “소심남”!!
화요일, 우성(김태훈)은 선미(전미선)의 고백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에 섭섭함을 느끼고, 선미(전미선)의 행동 하나하나에 툴툴대는 소심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선미(전미선)와 학교에 있는 내내 선미(전미선)의 행동을 주시, 선미(전미선)의 사소한 행동에도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고백에 거절 당한 남자의 소심한 모습을 그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태훈은 선미(전미선)를 포기하려는 마음과 달리 섭섭한 마음을 추스리지 못하고 자꾸만 선미(전미선)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우성(김태훈)의 모습을 귀여우면서도 애틋하게 그려내 짝사랑을 쉽게 접지 못하는 남자의 마음을 순수하게 표현, 시청자들로 하여금 우성(김태훈)의 마음을 헤아리게 했다.
수요일 : 중년의 짝사랑, ‘일말의 기대’에도 순수한 “설렘”!! 진정한 “순정남”
수요일, 우성(김태훈)은 우연히 정우(이훈)가 포장마차에서 혼자 술을 마시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게되고 프러포즈가 실패했음을 직감, 선미(전미선)에게 은근슬쩍 두 사람 사이를 물으며 상황 파악에 나섰다. 선미(전미선)의 행동을 관찰하듯 지켜보던 우성(김태훈)은 선미(전미선)가 자신을 의식하는 행동들을 보게 되고, 프러포즈를 거절한 이유가 어쩌면 자신 때문일 수도 있다는 ‘일말의 기대’를 보이며 설레는 모습을 그렸다.
김태훈은 짝사랑 때문에 힘들고 속상해하던 일상에 ‘일말의 기대’가 더해지며 짝사랑에 희망을 엿보며 설레는 ‘순정남’의 모습을 귀여우면서도 순수하게 표현, 40대의 진한 짝사랑 보다 10대의 풋사랑에 가까운 모습으로 어른들의 동화 같은 로맨스를 풋풋하게 그려내며 ‘정쌤’의 매력을 한껏 발휘.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목요일 : 당당한 고백 전, 두려운 ‘삼각관계’ 피하고 싶은 “도망남”?!
목요일, 우성(김태훈)의 일말의 기대로 행복했던 나날은 그리 길지 않았다. 정우(이훈)에게 자신의 고백 사실을 알리지 못한 채 정우(이훈)를 피해 다니며 고백 사실을 알게 될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두 사람 사이를 의아하게 여긴 민수(이재룡 분)가 둘을 한 곳으로 불러 우성(김태훈)은 의도치 않게 정우(이훈)에게 짝사랑 고백 사실을 이실직고, 고백 사실을 몰랐던 정우(이훈)는 분노했고, 우성(김태훈)은 정우(이훈)의 반응에 놀라 급히 도망가는 찌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날 김태훈은 선미(전미선)를 좋아하게 되며 정우(이훈)에게 미안한 마음에 자신의 마음을 다잡으려 했던 그간의 모습과 달리 ‘일말의 가능성’으로 시작된 고백에서 ‘일말의 기대’까지 얻으며,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고백, 불안해하고 도망치는 찌질한 시작이지만 정우(이훈)와의 삼각 로맨스 정면승부를 예고했다.
금요일 : 맞아도 좋아, ‘50:50 가능성’에 행복지수 최고조 “해피남”!!
우성(김태훈)의 일주일 마지막 날이 된 금요일, 우성(김태훈)의 행복지수는 최고조에 달했다. 전날 정우(이훈)에게 선미(전미선)에게 고백한 사실을 이실직고한 후 정우와의 만남을 약속, 하루 종일 긴장된 모습으로 초조함을 드러내던 우성(김태훈)은 정우(이훈)의 분노 지수를 직감, 어쩌면 맞아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정우(이훈)와 찌질하고도 초라한 ‘막 싸움’ 뒤 고백 정황을 설명하던 우성(김태훈)은 “니가 선미를 흔들어놔서 프러포즈를 망쳤다”는 정우(이훈)의 말에 ‘일말의 가능성’을 50%로 확대,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짝사랑 ‘선미앓이’로 고단하고도 찌질한 일주일을 보냈던 우성(김태훈)의 마지막 금요일은 행복 지수 최고조, 기쁨의 날이 되며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선미(전미선)가 자신 때문에 흔들렸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된 우성(김태훈)이 다음주 선미(전미선)에게 적극적으로 대쉬 하게 될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두 남자 사이 선미(전미선)의 갈등은 어떻게 정리될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 갈수록 흥미를 더해가는 40대 로맨스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태훈은 ‘정우성’역을 통해 철 없고 귀여운 ‘정쌤’의 매력을 무한 발산, 가벼울 것만 같던 ‘우성’ 캐릭터가 순정적 짝사랑 로맨스까지 그리며 인기 고공행진, 여성 시청자들에게 ‘정쌤앓이’를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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