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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입학을 목표로 초특급 사립고에 존재하는 1% 상위권학생들의 비밀 스터디 그룹에 가입하기 위해 몸부림 치던 평범한 소년이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면서 점차 괴물이 되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명왕성>이 7월 11일 개봉을 확정했다.
<명왕성>은 천문학도를 꿈꾸며 살아온 준(이다윗)이 최고 명문사립학교에 편입 후, 모든 것이 완벽한 유진(성준)을 보고 열등감을 느끼며 상위 1%의 학생들만을 위한 비밀 스터디 그룹에 가입하기 위해 벌어지는 학원 드라마.
영화는 치열한 입시지옥으로 친구라는 존재는 사라진 채 1등만이 존재하는 현 대한민국의 충격적인 교육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함께 학생들의 묻지마 폭행이나 극단적인 행동들과 같이 아이들이 변할 수 밖에 없었던 사회적 구조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또한, 1등이 아니면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잔혹한 입시지옥으로 인해 점점 황폐해지는 학생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표현하여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선사한다.
영화 <명왕성>은 개봉 전부터 2013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특별언급상 수상뿐만 아니라, 이미 다양한 국제 영화제에 초청을 받을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화제작으로 주목 받아 왔다.
특히, 영화를 연출한 신수원 감독은 2012년 영화 <순환선>으로 칸 국제영화제 카날플러스상 수상과 함께 ‘차기작이 가장 기대되는 감독’으로 선정되며 세계가 주목하는 감독으로 떠오른 바 있다. 신수원 감독의 묵직한 연출만큼이나 영화의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배우들의 열연 또한 빠질 수 없다.
이창동 감독의 <시>로 데뷔하고 영화 <고지전>에서 순수한 감성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이다윗, <구가의 서>, <무서운 이야기2>로 충무로의 차세대 기대주로 등극한 성준, <똥파리>로 주목 받은 김꽃비, <가시꽃>에서부터 <응징자>까지 출연하며 떠오른 신예 김권, 중년의 카리스마로 뛰어난 존재감을 보이는 조성하가 주연을 맡아 최고의 캐스팅을 뽐내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이처럼 개봉 전부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은 영화 <명왕성>은 7월 11일 개봉을 확정, 잔인한 입시지옥으로 파괴되어가는 교육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함께 대한민국 사회의 경종을 울리며, 사회적으로 어떤 파장을 일으킬 지 주목 받고 있다.
오는 7월 11일 개봉을 확정하며 충격적인 교육현실을 폭로할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명왕성>은 명문대학 입시를 위한 1% 상위권 학생들의 치열한 입시경쟁과 비밀 스터디 그룹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로 강렬한 여운과 충격적인 메시지로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영화 '명왕성' 스틸 속 이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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