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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훈남 싱어송라이터 헤르쯔 아날로그가 생애 첫 단독 콘서트의 티켓을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오는 6월 29일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열리는 헤르쯔 아날로그의 단독콘서트 ‘그대를 닮은 하루’의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이번 기록은 데뷔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은 신예 뮤지션의 첫 단독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이례적이다.
헤르쯔 아날로그는 감미로운 보이스와 훈훈한 외모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싱어송라이터로, 올해 초 가수 임정희와 함께 듀엣으로 호흡을 맞춰 큰 호응을 얻었던 ‘오랜만이다’의 원곡자이기도 하다. 지난 해 7월 발표된 데뷔 미니앨범인 ‘프렐류드(Prelude)’에서는 주로 작곡가로만 활동하는 에피톤 프로젝트가 ‘그땐 왜 몰랐었는지’라는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가 되었으며, 이후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재원이자 JYP 작곡가 출신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클래식계, 그리고 아이돌 기획사 출신의 뮤지션이라는 그의 독특한 행보는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첫 단독 공연에서 헤르쯔 아날로그는 임정희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오랜만이다’의 원곡이 실린 정규 1집 수록곡들을 비롯해 데뷔 앨범의 수록곡들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최근 ‘뷰티풀 민트 라이프’와 파스텔뮤직 10주년 기념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라이브 실력을 선보여 온 헤르쯔 아날로그는 이번 공연에서 역시 성악과 출신다운 명품 보컬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헤르쯔 아날로그의 첫 단독 콘서트 ‘그대를 닮은 하루’는 6월 29일 오후 7시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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