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삼성그룹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시간제 정규직제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13일 삼성그룹 관계자는 "(시간제 일자리 정규직제 도입)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해 볼 예정"이라며 "현재 이를 위한 수요 조사 단계"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언론 보도에 나온 3000명 이상이라는 규모와 태스크포스 구성 등은 사실이 아니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해당 언론은 삼성 고위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삼성그룹 차원에서 별도 TF(태스크포스)를 만들어 계열사별로 시간제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는 비정규 계약직 직원에 대한 수요를 조사 뒤 3000명 가량을 시간제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사안에 대한 내부 검토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 도입 확정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앞서 정부는 '고용률 70% 달성 로드맵'을 발표, 앞으로 5년간 일자리 240만 개를 창출하고 그중 93만 개(38%)를 시간제 정규직으로 채우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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