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쌍용건설 노동조합은 13일 쌍용건설 전조합원 '금융위 총집결규탄집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일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정부가 쌍용건설의 책임을 전면 부정하고 회피함으로써 회사의 미래는 물론 직원들의 생존권마저 위협하고 있음에 강력 대응하고자 한데 따른 것이다.
노조는 총집결 규탄집회 후 금융 위원장의 면담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부 시 모든 수단을 강구해 면담을 시도한다는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성한 위원장은 금융위 앞에서 1인 천막농성에 돌입하고, 건설연맹과 민주노총과 연대해 지속적인 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조는 쌍용자동차가 국정감사를 요구하고 있다면 쌍용건설은 정부에 대한 감사원 감사청구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 측은 "지난 8년 간 정부가 관리하지 않았다면, 관리하에서 철저히 부실화 되지 않았다면 이러한 요구를 할 명분이 없었을 것"이라며 "역사적 사실과 진실 앞에 정부는 그 책임을 통감하고 쌍용건설의 회생에 대해 해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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