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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여왕으로 돌아온 고현정의 카리스마를 극적으로 보여준 ‘블랙 마녀룩’이 화제다.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은 권위적이며 성적 지상주의를 원칙으로 하는 마여진 선생이 서울 변두리 초등학교 6학년 담임선생님으로 부임한 뒤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로, 배우 고현정의 명품 연기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고현정은 ‘여왕의 교실’의 첫 등장에서 분위기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공포감마저 자아낸 블랙 패션을 선보여 첫 방송 하루 만에 ‘블랙 마녀’ 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 날 방송에서 고현정은 머리부터 발 끝까지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는데. 특히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킨 첫 등장 장면에서 보여진 블랙 가방의 비정형 문양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이는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 아리아 브리프 라인으로, 포인트로 쓰인 고유의 브랜드 심볼이 부각되며 차갑고 신비로운 극적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여왕의 교실’ 제작진이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으면서 냉정한 마여진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중성적인 룩을 직접 요구해 고심하던 스타일리스트가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 브랜드 특유의 모던하고 시크한 감성과 가방의 구조적인 실루
엣, 비정형 형태로 날이 선 독특한 심볼이 극중 그녀의 캐릭터와 잘 맞아 ‘고현정 가방’으로 선택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고현정 가방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 아리아 브리프 라인은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구조적인 형태의 디자인, 실용적인 수납공간과 탈부착 가능한 롱 숄더 스트랩 구성으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고현정의 ‘블랙 마녀 패션’에 시청자들은 “번뜩이던 비대칭 문양의 가방에도 뭔가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 같다”, “검은 가방, 검은 우산… 첫 등장부터 소름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 전개될 독특한 드라마 스토리와 고현정의 명품연기가 기대되는 가운데, 그녀의 ‘블랙 마녀’ 패션이 또 다른 트렌드를 가져 올 지 주목된다.
사진=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 캡쳐, 루즈 앤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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