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청출어람! 스타 부모보다 눈에 띄는 스타 주니어 매력 분석

스타 부모보다 더 뛰어난 끼와 재능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 2세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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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스타 2세들이 부모보다 더욱 ‘스타’다운 면모와 감출 수 없는 끼를 뽐내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스타 2세들이 방송가에서 활동하며 주목 받고 있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과거 20대가 되어야 대중 앞에 나타났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유아•초등 생부터 TV에 출연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 박민하 등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각기 다른 재능과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2013년 가장 핫한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스타 주니어들의 매력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천진난만, 착한 동심 ‘윤후’
폭풍 가창력의 소유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2013년 상반기를 가장 후끈하게 만든 스타 주니어다. 윤후는 맛있게 잘 먹는 어린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특유의 천진난만함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고스란히 표현하는 특유의 순진무구함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에 더해 어른들에게 깍듯이 인사할 줄 아는 예의 바름과 동생들을 챙기고 배려하는 모습들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것이 없다. 착한 성품과 귀여운 행동에 힘입어 윤후의 인기는 고공행진 중이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농심 짜파게티>, <올레 LTE 워프>, <삼성 버블샷3 엄마 어디가> 등 다양한 광고 및 온라인 영상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연한 <삼성 버블샷3 엄마 어디가> 온라인 영상은 누적 조회수 80만 건을 돌파하며 윤후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2) 연기력의 절정을 보이다 '박민하'
작은 체구의 꼬마 숙녀 박민하가 브라운관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아빠인 아나운서 박찬민과 함께였다. 올망졸망 귀여운 꼬마 숙녀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이러한 인기는 예능 드라마 광고계의 러브콜로 이어졌다. 처음에는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던 박민하는 KBS2 <불굴의 며느리>, MBC <신들의 만찬>, SBS <야왕>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는 감정연기에서부터 긴 대사도 무리 없이 소화하는 모습까지! 아역배우로써 연기력을 입증 받은 박민하는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까지 활동영역을 넓히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 어린이 예능 프로그램 왕좌 '김동현'
방송에 출연하기 시작한 초반,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로 유명세를 떨쳤던 ‘김동현’은 이제 예능계 꿈나무로 자신의 이름 석자를 당당히 알리고 있다. 아빠를 능가하는 개그 본능과 적재적소에 빵 터지는 애드립으로 투니버스의 <막 이래쇼>,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 꿈나무로 당당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김동현이 시즌1부터 메인 MC로 활약한 투니버스의 <막이래쇼>에서는 특유의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케이블TV 동 시간대 1위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최근에는 JTBC의 <유자식상팔자>에 아빠 김구라와 함께 출연하며 한껏 물오른 예능감을 펼치고 있다.
 
4) 8차원 국민 귀요미 등극?! ‘김민율’
‘올챙이 한 마리 올챙이 한 마리’ 올챙이 송 하나로 일약 스타 주니어 계의 샛별로 떠오른 김민율. 방송인 김성주의 둘째 아들로 아빠와 함께하는 여행 예능 버라이어티를 통해 처음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김민율은 마치 8차원 같은 느낌의 다양한 돌발행동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강아지에게 “엄마 보고 싶어? 조금 있다가 오실 거야”라고 귀여운 위로를 하는가 하면 혼자 걷다가 넘어진 후 씩씩하게 올챙이 송을 불러 안방극장의 미소를 폭발하게 만들었다. 단 한번의 방송 출연으로 전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민율의 국민 귀요미 등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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