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오비맥주가 몽골 사막화 방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 자연환경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오비맥주는 2010년부터 몽골에서 판매되는 카스 제품의 판매금액 1%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왔다.
마련된 기금은 국제환경 NGO단체인 푸른아시아와 공동으로 국토의 50%가 사막인 몽골 울란바타르 아이막(道) 에르덴솜(郡)에 15만그루의 나무를 심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최수만 오비맥주 전무는 "몽골 현지뿐 아니라 우리나라도 사막화 확산으로 인해 사시사철 황사 피해 등에 직접 노출되어 있어 조림사업은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한 시급한 과제"라며 "더 적극적으로 환경생태 보전에 앞장서 녹색 경영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스는 몽골에 2012년 기준 56만 상자를 수출, 수입 프리미엄 맥주 시장에서 약 33%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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