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낫츠, 여름철 대비 피부관리법 다섯 가지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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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화장품 낫츠(www.nots.co.kr)가 여름철 대표적인 피부관리법 다섯 가지를 공개했다.

1. 자외선 주의

여름철에는 태양광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가 많다. 태양광선 중에서 특히 자외선을 오래 쬐게 되면 피부노화나 여러 색소침착 등이 일어날 수 있는데요, 자외선이 강한 오전 11시~오후 2시에는 되도록 야외활동을 삼가 하고 불가피 할 때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사용하도록 한다.

또, 소매가 긴 상의나 모자, 선글라스, 양산 등으로 피부를 가리는 것도 방법이다.

2. 피부의 청결과 보습 유지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자외선차단제 등 화장품으로부터 모공이 잘 막힐 수 있기 때문에 세안 등에 신경을 써서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몸 중에서 특히 피부가 접히는 겨드랑이 등의 부위는 짓무르거나 감염되기 쉬우므로 잘 건조되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3. 충분한 수면

여름철에는 열대야로 인해 깊은 잠을 잘 이루지 못하거나, 무더위에 식욕을 잃고 끼니를 거르기 쉽기 때문에 피부가 거칠어 질 수 있는 우려가 높다. 충분한 숙면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4. 균형 있는 영양

앞서 언급된 것처럼 끼니를 거르기도 쉽고, 땀을 많이 흘리는 등 몸의 영양 균형이 깨지기 쉽다. 여러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도록 하고 체내의 전해질 균형 또한 깨지지 않도록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주도록 해야 한다.

5. 해충이나 벌레 등 외부 요인 조심

야외활동과 노출이 잦아지는 여름철에는 모기 등의 벌레에 물리는 경우가 많고, 가려움증이 생기면서 습진성 변화와 세균감염이 발생하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피부를 청결하게 하고 곤충 기피제를 바르거나, 물렸을 경우에도 찬물 습포와 손으로 긁지 않도록 주의하고 연고 등을 이용하여 빨리 낫도록 해야 한다.

<여름철 피부를 위한 천연팩>

1. 오이팩

오이는 피부를 생기 있게 만들어주고 피로회복, 피부진정, 미백 및 보습효과가 뛰어나 붉게 달아오른 피부의 열기를 식혀주고 피부를 청결하게 해주어야 한다. 오이를 잘라서 피부에 올려주거나 껍질을 제거하고 갈은 뒤 글리세린과 밀가루를 섞어 사용하면 된다.

2. 감자팩

감자팩은 미백 및 햇볕에 그을린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얼굴에 거즈를 덮은 뒤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해둔 감자즙을 발라주거나 화장솜에 적셔 얼굴에 올려놓으면 된다. 감자를 얇게 썰어 피부 위에 얹어두어도 좋다.

3. 알로에팩

화상을 입었다면 알로에팩을 추천한다. 알로에 젤리 부분을 화끈거리는 부위에 붙이고 그 위에 거즈 수건을 덮어준다. 피부가 약한 사람은 알로에 액을 물에 희석해서 거즈를 적신 다음 그 거즈를 얼굴에 5분 정도 얹어주면 좋다.

4. 수박팩

수분이 많은 수박은 탈진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준다. 수박 껍질의 흰 부분을 얇게 썰어서 그대로 피부에 얹어두거나 갈아낸 즙 2큰술과 꿀 1작은술, 오트밀가루를 적당량 섞어 얼굴에 거즈를 덮고 그 위에 팩을 바르면 끝.

천연팩을 하고 나서 세안을 할 때는 팩 잔류물이 얼굴에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세안해야 한다. 또, 천연팩은 금방 상할 수 있으니까 그때그때 만들어서 사용하는 게 좋다.

사진=엔오티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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