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오석 부총리 "정책이 기업위축 초래해서는 안된다"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경제민주화가 경기 회복과 양립할 수 있으며 또 양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오석 부총리는 이날 오전 영등포구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 김덕중 국세청장, 백운찬 관세청장과 조찬 회동을 하고 이같이 말했다.

현 부총리는 "현재 국회에 제출된 법안 중 과도하게 기업활동을 제약하는 내용이 포함된 경우도 있다"면서 "이런 법안이 마치 정부 정책인 것처럼 오해하지 않도록 수용할 수 없는 부분은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가까운 시일내에 정부 관계자와 경제5단체장 등이 함께 만나 기업의 애로를 듣고 해결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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