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우리나라를 처음 방문한 페이스북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18일 오후 삼성전자를 방문해 새로운 사업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을 방문한 저커버그는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 담당인 이돈주 삼성전자 사장의 안내를 받았으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스마트폰과 IT 업무를 총괄하는 신종균 사장 등 삼성전자 주용 경영진과 만나 8시간 가까이 장시간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신 사장에 따르면 이날 저커버그와 IT 인더스트리 전반의 환경 변화 등에 대해 얘기하며 여러가지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페이스북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프로그램인 '페이스북 홈'을 발표하는 등 모바일 분야에 영향력을 키우자 삼성의 경쟁사인 애플은 새로운 운영 체제인 iOS6를 페이스북과 긴밀하게 연결하는 정책을 취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밤 10시께 전용기 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방한한 저커버그는 이날 오전 박근혜 대통령 면담·삼성전자 경영진과의 회동을 마치고 오후 10시 5분께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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