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국내 중소기업 CEO들이 박근혜 정부의 주요 정책기조인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9~22일 3박 4일 간 롯데호텔 제주에서 중소기업 대표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 해로 7회째를 맞는 리더스포럼은 국내 중소기업 CEO들이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한마당인 동시에 중소기업의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하는 공론화의 장이다.
그 동안 스몰자이언츠 육성, 경제민주화 등을 정부의 핵심 중소기업 정책과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한 게 대표적이다.
'희망·미래·도전, 새로운 100년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김기문 회장은 개막사를 통해 "우리 경제는 대기업 중심의 성장 패러다임으로는 한계에 이르렀음이 명백해졌다"며 "창의성과 적응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이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의 중심에 서는 중소기업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소기업도 정부지원을 기다리기보다 과감한 혁신과 과학기술 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야한다"고 덧붙였다.
기조강연에 나선 김광두 원장은 "성장과 상생, 경제위기 3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키워드가 창조경제"라며 "벤처중소기업은 창업활동을 통해 경제를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창조기업의 뿌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소기업이 뿌리가 되고 그 위에 대기업들이 꽃을 피우면서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게 창조경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둘째날인 20일에는 강창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김한표 이만우 의원, 민주당 이원욱 조경태 부좌현 우윤근 의원 등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100년 中企 성장의 희망사다리를 놓자'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토론회에서는 중소기업 동반성장과 경제민주화, 손톱 밑 가시 빼기 등 다양한 사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22일 폐막 강연에는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이 나선다.
이날 한 대표는 이번 중소기업 리더스 포럼 특강에서 기업의 다양한 발전 방향과 함께 중소기업 CEO들의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피부로 이야기 하는 경제이야기도 전한다. 이와 함께 현재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는 파이테라피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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