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손현주+문정희 <숨바꼭질> 8월 14일 개봉 확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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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폭발적인 재미를 선사할 스릴러 <숨바꼭질>(제공/배급: NEW|제작: ㈜드림캡쳐|감독: 허정)이 8월 14일 개봉을 확정했다.

<숨바꼭질>은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으로부터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가쁜 사투를 그린 스릴러.

<숨바꼭질>은 뉴욕, 유럽, 도쿄, 상하이, 서울 등지에서 실제로 벌어진 충격적 실화인 초인종 괴담과 남의 집에 몰래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로 오는 8월 14일 개봉을 확정했다.

현관 초인종 옆에 의문의 암호로 거주인의 성별, 수를 표시해 숨어 살 집을 고른다는 소문과 실제 뉴욕에서 촬영된 남의 집에 숨어 사는 여성의 CCTV 영상 등이 각종 뉴스와 유투브(http://youtu.be/06X9qXTvKNQ)를 통해 공개돼 전세계를 경악하게 했다. 이처럼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숨바꼭질>은 탄탄한 스토리와 폭발적 클라이맥스로 관객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영화 <숨바꼭질>은 지난해 SBS 드라마 [추적자]로 연기대상을 수상한 진정한 ‘연기의 신’ 손현주라는 신의 한 수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손현주는 드라마 이후 수많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영화 <숨바꼭질>을 첫 단독 주연작으로 선택해 그의 차기작을 애타게 기다렸던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손현주는 <숨바꼭질>에서 사라진 형의 행방을 추격하던 중 숨바꼭질 암호를 발견하는 ‘성수’ 역을 맡아,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폭발적 카리스마와 보는 이들을 단숨에 압도하는 심리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해 여름, <연가시>에서 혼신을 다한 열연으로 생애 첫 여우조연상을 거머쥔 문정희는 실종된 ‘성수’의 형과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 여자 ‘주희’로 분해 손현주와 함께 각자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펼친다. 손현주와 문정희의 조합은 올 여름 <숨바꼭질>로 완벽한 흥행킹&퀸 탄생을 예감케 한다.

연기의 신, 손현주-문정희의 압도적인 연기력과 실제 사건이 갖고 있는 독보적인 이야기 구조로 관객들을 흡입시킬 <숨바꼭질>! 오는 8월 14일, 폭발적 긴장감과 서늘한 재미로 여름 더위를 끝내버릴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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