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난 달 부도업체수가 한 달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반면 신설법인수는 큰 폭으로 늘어났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5월 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부도업체수(법인·개인사업자)는 71개로 전월의 89개보다 18개 감소했다.
부도업체수는 4월 20개 증가했다가 한달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35개로 가장 많았고, 제조업이 20개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0개 줄어든 29곳, 지방은 8개 감소한 42곳이었다.
신설법인수는 전달보다 112개 늘어난 6488개로 지난 1월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부도법인에 대한 신설법인 배율이 122.4배를 기록해 1998년 통계가 처음 작성된 이후 최대치다.
한편, 5월 중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전)은 0.12%로 전월의 0.14%보다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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