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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드라마 <상어>에서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놓치지 않는 열혈 검사 조해우로 출연 강단 있는 강력부 검사의 모습과 함께 첫사랑에 흔들리고 아파하는 여자의 모습, 귀엽고 매력 있는 아내, 손녀의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털털하고 애교 있는 성격으로 평소 촬영장에서도 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손예진은 이번 조해우 역을 소화하며 그 모습을 극 중에서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해우가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인물이기도 한 조상국 회장(이정길 분)의 앞이나, 남편 준영(하석진 분)의 앞에서는 한없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자 조해우의 모습을 보여준다. 장난스럽거나 애교 넘치는 표정과 말투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사랑스럽다’라고 느끼게끔 한다.
하지만 이내 사건 현장에 들어서는 검사 조해우의 모습을 보여줄 때는 눈빛이 변한다. 매섭고 날카로운 눈빛에 비장함마저 감도는 표정, 작은 것 하나에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는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그녀의 날카로운 눈빛과 표정, 행동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조해우의 모습이 아닌 카리스마 섞인 강렬함으로 돌변한 강력부 열혈 검사 조해우의 모습만 보여질 뿐이다.
이렇게 강한 카리스마를 뿜어 내다가도 첫사랑에 아파하고 흔들리는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지난 17, 18일 방송된 <상어> 7, 8회에서는 이수의 흔적을 찾아 오키나와에 방문, 이수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이 장면에서 손예진은 이수가 살아있음에 눈물을 펑펑 흘렸다. 그녀의 이 눈물에 많은 시청자들은 그녀의 안타까운 사랑에 공감을 했고 함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손예진은 이렇듯 한 작품 속에서 검사로서의 카리스마, 한 남자의 아내로서의 사랑스러움, 대기업 회장의 손녀로서의 귀여움까지 다양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여야 하는 조해우라는 캐릭터를 과하지 않게 정돈되면서도 차분하게 잘 그려가며 시청자들에게 공감 가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시청자들이 그녀의 이런 다양한 매력에 빠져 있다는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방송이 끝난 후에도 시청자게시판과 각종 SNS에는 “손예진의 눈물연기 역시 눈물의 여왕!” “믿고 보는 배우 손예진, 역시 아름답다” “귀여운 역도 검사 역도 다 잘 어울려!” “손예진이 나오면 드라마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손예진 오열하는 장면에서 함께 울었다” 등 그녀의 연기와 매력에 관한 칭찬의 글들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한편, 이번 주 방송에서는 손예진이 이수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아내며 사건의 실마리가 점점 더 밝혀져 긴장감을 안겨준 <상어>는 다음주에는 점점 더 이수의 복수가 구체화 되어가며 더욱 긴장감과 빠른 전개를 예고하기도 했다.
사진=에넥스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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