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위니아만도는 '위니아 에어컨'의 5월 판매량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80% 증가해 5월 평균 판매량의 2.3배에 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이달 상순까지 누적 판매량은 180% 증가했다고 전했다.
위니아만도는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되면 올 해 연간 에어컨 판매량은 최근 3년 내 에어컨이 가장 많이 팔렸던 2011년 판매량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했다.
위니아만도 관계자는 "올 해는 더위가 빨리 찾아온 데다 작년 여름 폭염으로 에어컨 수요가 몰렸을 때 미처 구매하지 못한 고객들이 구매를 서두르면서 5월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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