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극본:서영명, 연출:이민철)의 제작진은 21일 “선우용영와 백일섭이 새 일일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오는 8월 첫 방송될 ‘더 이상은 못 참아’는 ‘황혼이혼’이라는 소재를 중심으로 가족들 간에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드라마.
‘이 남자가 사는 법’, ‘이 여자가 사는 법’ 등 일명 ‘사는 법’ 시리즈와 ‘금쪽같은 내새끼’로 유명한 서영명 작가의 작품으로 방송가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선우용여는 평생을 남편에게 헌신하며 목욕탕 한 번 마음 놓고 못가는 인생을 살아 온 ‘복자’ 역을 맡았다.
사사건건 아내가 하는 일에 트집을 잡고 온갖 자린고비 짓으로 아내를 옥죄는 남편 ‘종갑’ 역을 맡은 백일섭에게 막내딸의 결혼식날 이혼을 선포하며 극한 대립을 한다는 설정이다.
선우용여와 백일섭은 자식들을 모두 출가시킨 70대의 나이에 이혼 소송까지 벌이며 자식들의 애간장을 태우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
제작진은 “가족이기에 따뜻하고 또한 가족이기에 미워하고 상처받는 현실을 잘 담아 낼 것”이라며 “일상적인 홈드라마 이면서도 치열한 심리극의 성격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오랜 연기 경험에 따른 내공이 쌓인 두 중견 배우인 만큼 드라마의 재미와 메시지를 충분히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품고 있다.
‘더 이상은 못 참아’는 캐스팅을 마치는 대로 6월 중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