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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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여신> 예사롭지 않은 4인방 ‘리얼 포스’ 선전포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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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여신’ 남상미, 이태란, 조민수, 장영남 등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이 뭉친 예사롭지 않은 ‘리얼 포스’ 포스터 2종 세트가 공개됐다.

오는 29일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결혼의 여신’(극본 조정선, 연출 오진석/제작 삼화네트웍스)이 각기 다른 사랑과 결혼의 모습을 보여줄 개성 넘치는 네 커플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선보인 것. ‘연기 1급수’ 배우들의 의기투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결혼의 여신’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있는 셈이다.

첫 번째 포스터에서는 깨끗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주방을 배경으로 남상미-이태란-조민수-장영남 등 ‘결신 여배우 4인방’의 매력 돋는 자태가 표현됐다. 깔끔한 캐주얼 차림으로 특유의 밝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남상미와 세련미를 강조한 핑크톤의 원피스를 차려입은 청담동 며느리 이태란, 그리고 블랙 정장차림을 한 카리스마 넘치는 커리어우먼 조민수와 팔짱을 낀 채 당당한 눈빛을 드러내는 장영남의 모습이 다채롭게 펼쳐진 것. 앞으로 극중에서 보여줄 4인방의 ‘4인 4색 사랑과 결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두 번째 포스터에는 ‘결혼의 여신’을 이끌어갈 주인공들이 총출동, 고급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서로 다른 사랑의 모습으로 삼각 러브라인을 이룰 이상우-남상미-김지훈과 사랑보다는 이상을 쫒아 결혼한 재벌가 부부를 보여줄 이태란-김정태 커플, 워킹맘의 고민과 갈등으로 30~40대 여성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조민수-권해효 커플에 이어 남편의 바람에 맞서 외간남자 동침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장영남-장현성 커플까지 ‘결혼의 여신’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사랑과 결혼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는 "서로 다른 개성으로 똘똘 뭉친 배우들이 솔직하고 진실하게 만들어갈 진정한 사랑과 결혼의 모습을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결혼의 여신'이 기존에 볼 수 없던 여자들만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폭 넓은 공감과 감동을 안겨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결혼의 여신’은 ‘며느리 전성시대’ ‘솔약국집 아들들’ 등을 통해 탄탄한 필력을 인정받은 조정선 작가와 ‘프라하의 연인’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 세련된 연출을 보여줬던 오진석 감독이 첫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 일명 ‘결신군단’이 총 집결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결혼의 여신'은 신념과 가치관이 각기 다른 4명의 여성들이 결혼과 사랑에 대한 꽁꽁 감춰왔던 속마음을 화끈하게 풀어내며 주말 오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 사랑과 갈등을 통해 결혼의 의미와 소중함을 담아내며 품격 돋는 한국판 '위기의 주부들'을 표현해낼 전망이다.

'출생의 비밀' 후속으로 방송하게 될 SBS 새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결혼의 여신’은 오는 29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삼화 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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