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올 해 1분기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동반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1800여 개 상장·비상장 기업들의 올 해 1분기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한은에 따르면 대상기업들의 올 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률도 지난 해 같은기간 보다 소폭 낮아졌다.
특히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이자보상비율이 작년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아지는 등 영업이익으로 은행 이자도 못내는 기업들의 비율이 늘어났다.
이자보상비율이 0% 미만인 기업은 지난 해 말(23.6%) 대비 3.1%포인트 상승한 26.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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