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상어 스페셜> 하이라이트 편집본 2시간 연속 방송

김영주 기자
이미지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차영훈, 제작 에넥스텔레콤)>가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 2시 50분부터 지금까지 방송되었던 1~10부까지의 내용을 편집한 <상어 스페셜>을 방송한다.

김남길, 손예진, 하석진, 이정길, 김규철 등 등장인물들의 명품 연기로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상어>는 김남길이 본격적으로 이정길과 김규철, 손예진을 향한 복수의 칼을 뽑아 들어 더욱 그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지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 <상어>의 제작사 측은 “이번 주 토요일인 29일 오후 2시 50분부터 지금까지 방송된 1~10회까지의 드라마 내용을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는 <상어 스페셜>을 2시간 연속 방송한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드라마에서 방송이 끝난 후 스페셜 방송을 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방송 중간에 스페셜 방송을 하는 경우는 많이 없어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어 스페셜>은 그 동안 드라마 <상어>를 보지 않았던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극의 하이라이트 부분만을 편집해 보여줌으로써 2시간의 짧은 분량이지만 한 눈에 복잡한 <상어>의 스토리를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드라마 <상어>를 시청해왔던 시청자 역시 다시 한 번 주요 장면들을 훑어봄으로써 더욱 다음에 나올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이 커질 수 있도록 했다.

드라마 <상어>의 책임 프로듀서인 황의경 CP는 이번 <상어 스페셜>에 대해 “지금까지는 드라마 <상어>가 이수, 해우의 운명적 만남과 비극적 과거사, 재회 전까지 두 인물간의 감정을 다져오는데 주력하였다면 오는 월요일에 방영될 11회부터는 그 감정이 본격적으로 충돌, 폭발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제작진 내부에서도 ‘그 동안 <상어>를 시청하시지 못한 시청자들이 쉽게 이야기를 따라올 수 있도록 스토리를 축약해 보여 주는 것이 어떨까?’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이에 <상어 스페셜>을 방송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드라마 <상어>에는 김남길, 손예진이라는 연기력과 비주얼 모두 뛰어난 두 배우가 있다. 드라마 <상어>를 이끌어가는 이 두 주인공의 감정을 주축으로 해서 2회 분량을 만들었다. 10회 분량을 2회로 줄인 만큼 감정과 사건이 빠르게 전개되어 더욱 그 재미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도 이야기했다.

지금까지 각 인물들의 감정과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의 배경을 이야기했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인물들 간의 사건과 감정의 폭발로 2막을 예고하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는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 2시 50분 <상어 스페셜>을 2회 연속 방송할 예정이다.

사진=에넥스텔레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