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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지성기(권율)는 공정한(박성웅)이 숨겨온 비밀의 실체가 자신의 부모를 죽인 범인이었음을 알게 된 후 배신감과 상처로 인해 괴로워하는 모습을 그리는 한편, 공정한(권율)의 애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극중 지성기(권율)의 존재와 실제 어떤 인물이었는지 세간의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죽음을 맞이, 위기에 위기를 더하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높였다.
이날 지성기(권율)는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후 공정한(박성웅)과 첫 대면, 부모님 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들으며 의외로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집을 나선 지성기(권율)에게 "미안하다"며 무릎을 꿇은 공정한(박성웅)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했고, 그간 자신에게 보인 모습들은 다 거짓이었냐며 절규, 진심 어린 마음의 상처를 그려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했다.
평소 지성기(권율)는 공정한(박성웅)과 가족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함께 누구보다 강한 가족애를 그려왔기에 공정한(박성웅)에 대한 배신감은 물론 또 다시 가족을 잃게 된 슬픔까지 느끼게 하며 애처로운 모습을 보였다.
결국 지성기(권율)가 모든 진실을 폭로하면 공정한(박성웅) 가족이 파멸에 이르는 상황에서 두 사람이 애인 사이라는 사실까지 발각, 지성기(권율)의 존재가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지성기(권율)는 모든 비밀을 담은 USB를 민규(진영 분)에게 남긴 채 죽음을 맞아 비극의 중심에서 결말을 알 수 없게 하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높였다.
지성기(권율)는 첫 화부터 극의 위기를 조성, 회를 거듭할 수록 위기의 끝에 서 드라마 속 팽팽한 긴장감을 끌어온 데 이어 마지막까지 결말의 키를 쥔 채 죽음 이후에도 극적 반전을 몰고 올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권율은 '지성기' 역을 통해 공정한(박성웅)에 대한 배신감에 분노하기 보다 괴로워하고 서글퍼하는 모습을 심도 깊은 감정 연기로 표현, 그가 받은 상처가 느껴지는 처연한 눈빛 연기는 여성 시청자들의 모성애를 자극했고, 애써 감춰온 눈물을 흘리며 절규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지성기 결국 죽음이라니 볼 때마다 안쓰러워서 복수하길 바랬는데 ㅜ 결말까지 기다려 봐야겠다", "지성기 눈물 흘릴 때 완전 슬픔 불쌍한 성기 ㅜ", "지성기 usb가 끝에 한 몫 할 듯", "지성기가 죽다니 완전 반전..범인 궁금해서 잠도 못 잘듯" 등 지성기(권율) 죽음에 대한 안타까움과 결말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극 말미 공개된 예고에서는 지성기(권율)가 죽기 전 이전과 전혀 다른 차가운 모습으로 등장, 지성기(권율)의 심경 변화와 그를 죽인 범인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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