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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화)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퍼시픽 림>이 1만여 장 예매관객수와 14%의 두 자리 수 예매점유율로 예매순위 3위에 올랐다. 개봉일인 7월 11일까지 열흘 가까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거둔 성적이라 더욱 주목할만하다. 뿐만 아니라 아직 일부 개봉관에서만 예매가 시작됐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높은 기록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맨 오브 스틸>보다 동기간 대비 빠른 속도로 예매가 이뤄지고 있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예매순위로 증명해 보이고 있다. 개봉 전부터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작품으로 이미 포털 사이트 영화검색순위에서 수주간 상위권을 지키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증명했다.
공개되는 모든 이미지와 영상들 역시 최고의 화제를 모았던 바 이러한 관심이 개봉 후 폭발적인 흥행 돌풍으로 이어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퍼시픽 림>은 2025년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나타난 외계몬스터 카이주가 지구를 파괴하자 인간들이 범태평양연합방어군을 결성, 거대로봇 ‘예거’를 창조해 반격에서 나서는 사상초유의 대결을 그린 초대형 SF 블록버스터이다. 이전의 그 어떤 로봇와 비교해도 크기에서부터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퍼시픽 림>의 예거가 평균 80미터 이상 25층 건물 높이라면, <트랜스포머>의 트랜스포머들은 약 9미터로 3층 높이에 달한다.
특히 영화에는 러시아 체르노 알파, 중국 크림슨 타이푼, 호주 스트라이커 유레카, 미국 집시 데인저, 일본 코요테 탱고 등 세계 5개국의 예거가 등장하는 데 이중 집시 데인저의 크기는 88미터로 트랜스포머의 옵티머스 프라임의 8.5미터보다 무려 10배 이상 크다. 사이즈로 비교하자면 트랜스포머의 전체 길이는 예거의 머리 길이 정도되는 셈이다.
또한 <퍼시픽 림>은 신개념의 조종시스템인 ‘드리프트(Drift)’를 도입해 인간과 로봇의 ‘합체’에 초점을 맞췄다. ‘드리프트’란 뇌파가 일치하는 두 명의 최정예 파일럿이 기억을 공유해 예거와 합체되는 시스템으로 파일럿들의 신경을 접속해 기억, 습관, 전투 스타일 등 모든 것을 공유함으로써 완벽한 파트너가 되어 예거를 조종하는 것으로 마치 인간들의 싸움과 같은 실감나는 전투를 보여준다.
영화에 등장하는 예거들은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 전투력을 가지고 이들 못지 않은 엄청난 크기의 외계몬스터 카이주와의 스케일에서 차별화된 대결을 선보인다. 특히 어떤 예거와 어떤 카이주가 싸우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전투의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헬보이>, <블레이드> 등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인정 받은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야심작으로 이제껏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고 또한 그 어떤 상상조차 초월하는 거대한 사이즈가 전율을 전한다. 7월 11일 2D와 3D, 3D 아이맥스, 4DX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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