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수목극 정상 <너의 목소리가 들려> 로맨스+추리+스릴러 완벽한 결합 ‘호평’

김영주 기자
이미지
수목극 정상을 지키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 연출 조수원 / 제작 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10회가 로맨스는 물론, 추리, 스릴러까지 완벽한 장르적 조화를 선보이며 네티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9회 방송보다 1.8포인트 상승한 19.7%의 시청률을 기록, 20%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 10회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와 다양한 장르의 매력을 한꺼번에 보여주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지난 4일(목)에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 10회는 정웅인(민준국 역)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서게 된 이종석(박수하 역)과 그의 무죄를 주장하기 위해 1년 만에 의기투합한 이보영(장혜성 역), 윤상현(차관우 역)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참여재판을 통해 검사측인 이다희(서도연 역)와 한치의 양보도 없는 불꽃 뛰는 대결은 손에 땀을 쥐게 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모든 증거물이 이종석을 범인으로 몰고 있는 가운데, 도대체 1년 전 정웅인과 이종석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쏟아지고 있다. 하나씩 밝혀지는 진실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며 추리, 스릴러 드라마 못지 않은 긴장감을 안겨주었다.

여기에 재판에서 이종석의 무죄를 받아내면 다시 이보영에게 프로포즈 하겠다는 윤상현의 진심 어린 고백과 기억을 잃었지만 자신의 일기장을 통해 오래전부터 이보영을 짝사랑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종석까지. 이보영을 사이에 둔 두 남자의 순애보는 여심을 사로잡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네티즌들은 ‘오늘 방송은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이 정말 완벽했다!’, ‘이 드라마 진짜 매력이 한 두 개가 아님’, ‘오늘 너목들 매력 터졌다! 관우도, 수하도 너무 안타깝지만 너무 멋있다’, ‘재판 장면 진짜 완전 흥미진진! 사건의 전말은 대체 무엇인가!’, ‘갈수록 매력적인 이 드라마를 어찌할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