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걸그룹 <스카프> 해외활동 스타트! 싱가포르 ‘한식 전도사’로 나선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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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돌 ‘스카프(Skarf)’가 한식 전도사로 나선다.

지난 4일(목) 스카프의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공식 SNS 및 유투브를 통해 스카프의 해외 팬들을 향한 인사 영상을 공개, 싱가포르 방문 소식을 알렸다. 한국관광공사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한국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스카프가 이번엔 한식 전도사로 나선 것.

이번 방문은 푸드TV 3부작 다큐멘터리 ‘K-POP 아이돌, 싱가포르 쿠킹돌되다 ㅡDear Fans in Singapore’ 촬영을 위한 것으로 K-POP 가수가 한식을 배워 싱가포르 내에서 일일식당을 개최, 한식을 알린다는 내용으로 그 의미가 깊은 터. 스카프는 국내 최고 한국 싱가포르 합작 걸그룹으로서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 K-POP을 넘어선 한국과 싱가포르 상호간의 문화교류에 큰 이바지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카프는 이번 일일 식당을 위해 무한도전으로 이름을 알렸던 명현지 쉐프에게 칼질부터 시작해 요리비법까지 전수받아 뛰어난 한식 요리 실력을 자랑, 한식의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라고.

특히, 스카프의 멤버 타샤와 페린은 싱가포르 출신 K-POP 1호 가수로서 이미 현지에서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각종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스카프의 방문 소식에 벌써부터 현지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스카프의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싱가포르 내에서 K-POP 열풍이 불고 있는 만큼 스카프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고 계셔서 감사해 하고 있다” 이어 “다국적 그룹이라는 그 의미가 큰 만큼 이번 스카프의 일일식당 및 각종 활동 등을 통해 K-POP뿐만이 아닌 한국 문화 역시 널리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스카프는 다음 주 월요일(8일) 오전 싱가포르로 출국, 각종 일정을 소화하며 11일(목) 일일식당을 개최할 예정으로 스카프가 한식 요리사로 변신한 푸드TV 다큐멘터리는 오는 9월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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