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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회 방송 말미, 전파를 탄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극본:하청옥/연출:이형선,윤지훈)’ 금주 예고편에서는 자신으로 인해 비롯된 갈등을 잠재우려는 듯, 어머니 심덕(최명길 분)을 찾아 현태(박서준 분)와의 이혼이야기를 조심스레 건네는 몽현(백진희 분)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앞서, 몽현과 현태가 지켜보는 가운데, 시아버지 순상(한진희 분)은 며느리 몽현이 버젓이 존재함에도 불구, 내연녀 미나(한보름 분)와 결혼시키려고 했던 현태의 생모 영애(금보라 분)의 그릇된 행동에 분노했다.
순상은 장가보낸 아들을 또 장가보내려고 수작부리는 어미가 세상에 어디 있냐며 호통쳤고, 이에 속이 상한 영애는 모든 계략을 꾸몄던 덕희를 가리키며 “저 여자 뱀 같은 눈초리에 찍어 눌리는 것도 더 이상 싫고...” 라는 말과 함께 주저앉아 목놓아 눈물을 흘렸다.
집안의 모든 갈등이 마치 제 탓인 냥, 슬픈 기색을 감추지 못하던 몽현은 급기야, 어머니 심덕(최명길 분)을 찾아 조심스레 남편 현태와의 이혼이야기를 꺼내는 모습이 이어지며, 이혼까지 결심하게 된 몽현의 사연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시아버지 순상이 덕희-영애의 계략을 모두 알게 되며 ‘태몽커플’을 둘러싼 갈등은 최고조에 다다를 전망이다.” 라고 밝히며 “바람 잘 날 없는 몽현의 안타까운 사연이 이어질 ‘금 나와라 뚝딱!’ 금주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고 덧붙였다.
한편, 몽희(한지혜 분)-성은(이수경 분), 두 여자의 옛 남자 상철(김다현 분)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새로운 갈등을 야기시키고 있는 가운데,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주말 저녁,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27회는 오늘 밤(6일)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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