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옵토마, 초경량 휴대형 3D 비즈니스용 프로젝터 2종 출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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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DLP® 프로젝터 선두 브랜드인 옵토마(아시아 대표 테리 쿼-Telly Kuo, www.optoma.com)는 초경량 설계로 휴대하기 편리하며,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이 간편한 XGA급 비즈니스용 프로젝터 ‘X304M’과 WXGA급 비즈니스용 프로젝터 ‘W304M’ 의 총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옵토마의 ‘X304M’과 ‘W304M’은 새로운 광차단 컬러휠 및 10000:1 고명암비를 지원해 더욱 선명한 색상과 명암비를 구현하며, 각각 3000, 3100 안시 루멘(ANSI Lumen)의 고광도를 제공해 사무실이나 회의실에서 전등을 끄지 않고도 고화질의 3D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알루미늄 합금 재질의 고질감 외형 설계로 냉각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1.6kg의 초경량으로 무게로 가벼워져 실내는 물론이고,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휴대하여 사용할 수 있다.

‘X304M’과 ‘W304M’은 2kg 이하의 프로젝터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3D 블루레이(Blu-ray) 신호를 지원하는 HDMI 1.4a 포트가 탑재되어 있으며, 동급 기종 중 가장 긴 5000 시간의 램프 수명을 지녔다. 1W 오디오를 탑재해 오디오를 따로 구비할 필요가 없으며, 오디오 아웃 단자를 탑재하고 있어 이어폰으로 연결해 사운드를 즐길 수도 있다.

그 밖에도 ‘X304M’과 ‘W304M’은 절전 친환경 설계로 대기 모드에서의 전기 소모를 0.5W로 감소 시켜 매일 5시간에서 6시간을 사용하는 경우, 대기모드 소비전력이 5W인 이전 모델과는 무려 6배의 전기료 차이가 난다. 또한 프로젝터 전원이 꺼지고 쿨링 상태에서 100초 안에 켜지는 ‘빠른 재개(Quick Resume)’ 기능을 통해 전력 소비와 잘못된 조작을 방지할 수 있다.

옵토마의 테리 쿼 대표는 “이번에 출시하는 초경량 휴대형 3D 비즈니스용 프로젝터 2종은 비슷한 가격대의 타사 보급형 제품들에 비해 높은 사양을 제공해 가격대 성능비에 초점이 맞추어진 제품으로, 가벼운 무게와 휴대성이 높아 소호(SOHO)나 엔터테인먼트 겸용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라며, “전 세계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은 시기임에도 불구, 소비자들이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고루 갖춘 프로젝터 제품으로 고화질의 3D 영상을 더욱 손쉽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출시한 ‘X304M’과 ‘W304M’는 2013년 7월 10월부터 옵토마의 국내 총판을 통해 유통, 판매될 예정이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X304M’은 150만원, ‘W304M’은 1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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